운암신안교회(강성철목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장기화 됨에따라 각 구역별로 발 빠르게 이에 대처하고 있다.

운암신안교회당회는 전 교인에게 교회에서 비용을 부담하고 운암한국병원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전성도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한국복음방송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 중단 및 가계소득 급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취약한 성도와 사업을하는 성도을 돕기 위한 긴급구제사업을 펼처 어려운 가정에는30만원 미자립교회에는 200만원을 구제사업으로 지원하고 전 교인에게 마스크을 지원하여 방역활동과 삶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운암신안교회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 중단 및 가계소득 급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취약한 성도와 사업을하는 성도을 돕기 위한 긴급구제사업과 전교인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했다.한국복음방송

운암신안교회는 코로나19에 대응 하기 위해 열감지와 얼굴인식 카메라를 설치하고 성도들의 출입시 열체크와 동시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하여 성도들의 출입과 예배출석을 파악하고있다.


한편 운암신안교회는 KGBTV한국복음방송과 운암신안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가정과 일선현장에서 PC와 모바일을 통해 쉽게 온라인예배에 참여할수있도록 배려하고있다.

운암신안교회 강성철 담임목사는 "말씀으로의 초대"란 책자를 15일분씩 제작배포(7권발행)하고 책자를 근거로 5분영상을 매일 제작하여 전 성도에게 매일 카톡을 통해 전달함으로 모든교인이 영적으로 깨여있길 힘쓰고있다.

운암신안교회는 지난17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려운 상황에서 신학를 하고있는 베트남 남부총회신학교 신학생14명에게 1년분 학비전액을 지급했다.한국복음방송

또 운암신안교회당회는 지난 913일 당회를 열고 정부가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는 (18세이하 62세 이상인 분들을 제외한) 전 교인에게 교회에서 비용을 부담하고 운암한국병원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전성도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운암신안교회는 지난17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려운 상황에서 신학를 하고있는 베트남 남부총회신학교 신학생14명에게 1년분 학비(840만원)전액을 지급했다.

김성식장로(시무장로)는 이시대에 꼭 필요한 것을 꼭 필요한 대상들과 나눈다는 것은 교회 사역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선교와 구제의 꽃을 피우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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