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광주.전남 노회협의회는 6월19일 광주동명교회(담임목사 이상복)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복 목사(전남노회·광주동명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합동 광주.전남 노회협의회는 지난 6월 19일 광주동명교회(담임목사 이상복)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복 목사(전남노회·광주동명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광주.전남 노회협의회 정기총회에 앞서 감사예배 에서 윤한나교수가 특송을 했다.
광주.전남 노회협의회 정기총회에 앞서 감사예배 에서 서종석목사(전임회장)가 "서로 관용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상복 목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위해서 하나 되도록 서로 화합하고 복음을 위해 협력하자”며 18개 노회가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복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18개노회장을 소개했다.
광주.전남 노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김병옥목사(전남노회)가 환영사를했다.
광주.전남 노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김성원목사(중흥교회)가 격려사를했다.
광주.전남 노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정태영목사(양림교회)가 축사를했다.
광주.전남 노회협의회 는 광주동명교회에서 정기총회을 마치고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