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은 지난 8월 22일(토) 홍수로 침수피해를 입은 곡성지역 4개 교회(곡성동부교회, 고달교회, 신기교회, 입면교회)를 방문해 상비약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교회들은 8월 7~9일 사이 광주 전남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교회 내부 및 사택이 1미터 이상 침수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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