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지키기 위해 매년 광주중앙교회(합동측 한기승 목사)는 죽어가는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온 성도가 기도하고 힘쓰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광주중앙교회는 죽어가는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온 성도가 기도하고 힘쓰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전반기 전도기간을 6월 16일을 총동원 주일로 정하고 먼저 가족 구원과 친척들을 대상으로 전도하여 전반기 전도기간동안 100여 명의 새 신자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다.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지키며 영혼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교회세습과 교회분쟁으로 한국교회 성도수가 점점 줄어들고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외면당하고 있는 때에 전도하기가 어렵지만,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지키기 위해 광주중앙교회가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우리가 하루를 살지 1년을 살지 모르는 인생, 남은 생애를 주님의 지상명령을 지키며 지금 그 사람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 노방전도를 계속하고 있다.

광주중앙교회는 115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보수 칼빈주의 개혁신앙을 가진 호남의 장자교회로서  “선교, 교육, 봉사하는 교회”로 영구목표를 삼고  “섬기고,나누며 전하는 성도” 라는 표어로 이 지역의 복음화와 합동교단과 노회를 위해 섬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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