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정태익목사·이하 광산교협)는 지난 9일 오후 3시 송정중앙교회(김정렬목사)에서 2019 광산구연합성회를 개최했다.

2019광주시 광산구 연합성회가 9일오후3시 송정중앙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회장 정태익목사는 우리가 낮은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이땅이 회복되길 소망하며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바란다고말하고 “빛고을에 전하는 예수처럼 영혼구원의 열정이 불같이 일어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이 광주도성이 부흥되길 바라며 광산구의 350개 교회가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해가는 성회가 되길 바란다고했다.

광산교협 정태익목사는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를맏은 백동조목사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안에는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 하지만 그중에는 가라지와 알곡이 있다고 강조하고 예수님을 우리의 생각으로 믿지말고 에수님이 요구하는 믿음을 믿기 바란다고했다.

설교를맏은 백동조목사는 하나님이 요구한 신실하고 정확한 믿음으로 믿음의 집을 짖어라고했다.

또 예수님이 요구한 정확하고 확실한 믿음으로 믿음의 집을 지어라며 예수님을 평생믿었지만 지옥에 간사람이 있다.  평생 교회에 출석했지만 예수님은 도무지 너를 모른다고 한 성도가있다고 지적하고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광산교협은 매년 성회를 통하여 복음을통해 지역이 발전되고 지역민들의 삶에 소망을 부어주고있다.

김동철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민생경기는 점점 악화되고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오늘의 현실앞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위대한 열정과 헌신이 오늘우리에게 풍료롭고 성숙한 세상을 사는 믿걸음이 되었음을 감사드린다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따에 이루워지기까지 믿음의 사람들이 사명을 감당해주길 바란다고했다.

광산교협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복음사역에 온전히 순종하고있다.

김삼호광산구청장은  행복은 다같이 우리가 누려야 하는 공통체라며 내 행복이 중요한만큼 이웃의 행복도 중요하기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공동체를 건실하게 가꾸고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일들이 화합하는 일에서 행복의 공동체로 가꾸어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열매 맺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 했다

광산교협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복음사역에 온전히 순종하고있다.
광산교협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복음사역에 온전히 순종하고있다.
연합성회에서 광주CBS직원들이 CBS와 교회공동 출산장려 캠페인을 각교회와 성들에게 전했다.
광산교협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복음사역에 온전히 순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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