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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코로나19 긴급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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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코로나19 긴급호소문"
  • 조영호 기자
  • 승인 2020.07.02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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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광주지역에  확진자가 급속도로 발생함에 따라  위기를 통감하고 5개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임역원들을 7월2일오후4시 광주동명교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광주광역시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하고 광주지역 교회에 드리는 호소문을 작성 발표했다.

이상복목사/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그동안 높은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으로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관리되어 온 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에 대해 광주광역시 1,500여 개 교회 40만 성도들을 대표하여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합니다. 더불어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통감하며 확진자 확산방지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질병관리본부의 정책에 적극 협력키로 하고 호소문을 발표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주지역 교회에 드리는 호소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지역 교회와 성도 여러분!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150만 시민과 40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 왔으며, 광주광역시 정책에 협력하여 그동안 광주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소수에 그쳐왔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들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발원한 이래 1차 확진 이후 청정지역이었던 광주광역시에 72일 현재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대해 광주 기독교계, 더 나아가 광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불안과 우려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또한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정통 교회인 것처럼 교회 간판을 걸고 광주지역에서 버젓이 활동하다가 코로나 감염 확산을 부추김으로써 지역사화와 정통교회들의 이미지에 피해를 입힌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에 광교협은 광주지역 1500개 교회와 40만 성도들에게 광주광역시 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국가적인 재난사태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다시 한 번 강력히 호소합니다.

 

1. 주일 낮 예배를 비롯한 공적 예배의 시간 장소를 최대한 분산하여 실외예배, 방송 설교, 인터넷방송 등을 적극 활용

2. 공동식사 및 성가대 모임, 소모임 잠정 중단

3. 광교협 창구 일원화로 광주광역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

4. 신천지 이단 신도들의 교회 침투 및 교인접근 적극 대응

5.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온도 체크, 출입명부 작성, 2m 이상 간격 두기, 전 교회 방역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철저 준수.


국가재난 사태에 즈음하여 광주 기독교계는 광주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그동안 대중집회 자제, 공동식사 중지, 방역 소독 및 개인위생 지키기 캠페인, 헌혈운동 등을 전개하며 재난극복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온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모아 국가재난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에 기독교계가 하나 되어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며 참여와 동참을 호소합니다.

202073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

 

문의:광교협 코로나19 방역대책담당자 복지총무 조광수 목사(010-363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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