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푸르름이 더욱 짙어가는 향기로운 신록의 좋은 계절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이때에 이름도 빛도 없이 한국복음신문을 성공리에 창간해 오신 조영호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참으로 참빛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정론지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는 말씀대로 모든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덕을 끼치고 복음을 전하는 문화창달의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眞理(Truth)를 전하는 신문

公義(Justic)를 전하는 신문

友情(Friendship)이 두텁고 친구처럼 다정다감한 신문

有益(Benefit)을 주는 신문

正論의 신문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인권, 정의, 평화, 민주, 소외계층을 대변하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4차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융합형 신문, TV와 어울려지는 멋지고 아름다운 문화창달, 창의로운 하나님의 복음을 심고 사랑의 정론을 온 세계에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는 성결하고 거룩한 복음의 전도사 역할을 다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로운 복음신문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네 처음은 미약했으나 내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말씀대로 창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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