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한국복음신문을 통하여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쓰임 받는 신문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답고 선한 소식을 산촌과 어촌, 도시와 농촌 등 방방곡곡에 더 나아가 지구촌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라는 말씀과 같이 처음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한국복음신문이 한국 복음화와 민족 복음화, 세계선교에 귀하게 쓰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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