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차 나라사랑기도포럼(대표회장 이원재 목사)이 5월 22일(금) 오전7시 순복음만백성교회(담임목사 강희욱)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제128차 나라사랑기도포럼 순복음만백성교회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제128차 나라사랑기도포럼 순복음만백성교회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운영위원 김정식 목사 사회로 열린 예배는 운영위원 심판구 장로(광주동명교회) 기도, 협력위원 김애정 집사 성경봉독, 설광수 김균수 장로 하모니카 특주, 안기영 목사(지산교회 원로) ‘여호와 닛시’ 제하의 설교, ‘국가정치와 사회안정, 나라번영’(최정식 목사, 운영위원)과 ‘코로나19 속히 종식’(심완구 장로, 운영위원)을 위한 합심기도, 감사 조형국 장로(광주대성교회) 헌금기도, 증경회장 진충섭 목사(광주제일침례교회)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안기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국가의 흥망성쇠는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 이 어려운 시대를 믿음으로 이겨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힘써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때 더욱 기도하는데 힘쓰는 나라사랑기도포럼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라사랑기도포럼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전 7시 순복음만백성교회(담임목사 강희욱)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