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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임상병리학과 신설,광주 4년제 최초 2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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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임상병리학과 신설,광주 4년제 최초 2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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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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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임상병리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25명을 선발한다.(호남대 제공)2020.5.20/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호남대학교가 광주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임상병리학과를 신설하고 신종 감염병 예방에 필수적인 전문의료인력을 양성한다. 호남대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임상병리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25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상병리사 면허를 취득하면 각급 병원, 대기업 의료관련 분야, 생명과학분야의 각종 실험실, 의과학분야 연구소, 보건직 공무원, 의료관련 회사, 의료장비와 시약판매회사, 의료보험회사로 진출할 수 있다.

호남대는 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도 증원한다. 간호학과 정원은 30명 증원된 160명, 응급구조학과는 10명이 증원된 5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앞서 호남대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e스포츠산업학과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신설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산업과, 글로벌 콘텐츠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만화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했다. e스포츠학과는 신입생 21명,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25명을 선발했다.

이 학과들은 2020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각각 5.9대 1과 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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