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남노회 제120회기 정기총회가 지난14일 광주데일리웨딩홀에서 회무를갖고 김대영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개회예배에서 김병옥목사는 설교를통해 "가정은 교회를 풍성케하고 교회는 가정을 든든히 세운다"며 이땅에 가정과 교회만 바로설수 있다면 부강한나라를 만들어갈것이라했다.
전남노회는 제119회기중 4명의 강도사를 안수하여 목사로 장립하고 4명의 강도사를 인허하였으며 주님의교회.신원교회.산돌교회.광주열린교회.광주평안교회 임직예배및 원로장로추대와 다음기도처 설립예배를 드린다있다.
이날정기총회에서 신임노회장 김대영목사를 중심으로 신임 임역원을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제120회기 노회장으로 선임된 김대영목사(과기원교회)는 인사말을통해 최선을다해 겸손하게 노회를 섬기며 지역발전과 교회부흥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120회기 노회장으로 선임된 김대영목사(과기원교회)는 인사말을통해 최선을다해 겸손하게 노회를 섬기며 지역발전과 교회부흥을 위해 헌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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