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기도포럼(회장 이원재목사)이 주최하는 광주복음화를위한 115회기도포럼이 3월22일 오전7시 광주데일리웨딩홀에서 있었다.
김석윤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기도포럼에는 남북화합을 위하여 백정미목사가 5월 가정의날 행사를 위하여 김갑산장로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다.
대표회장 이원재목사는 이른새벽에 믿음의 사람들이 한데모여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우리는 더욱 남북평화를 위해 기도할때이다. 우리힘으로 통일을 이루는 큰 사명이있는데 그 기초가 바로 나라사랑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앞에 더욱 간절히 기도 하자고 하였다.
문희성목사(광주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은 특강에서 우리모두 힘을다하고 지혜를 다하여 오늘의 기독교 침체에서 벗어나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며 2019광주광역시 부활절 대축제가 부활의능력으로 평화통일로 새로운미래로 란 주제로 정하고 1.우리가 품어야할 믿음으로 광주를 구원할 예수정신 2.기억해야할역사로 3.1절건국100주년과 5.18민주항쟁 39주년을 맞이함으로. 그 진실을 알린것이라며 4월21일오후3시 광주5.18민주광장에서 교파로 광주의 1500개교회가 연합한 부활절대축제를 통하여 마음껏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부르짖는 연합행사를 마련하자고 하였다.
한국복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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