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드림교회(백정미목사.통합광주동노회)24일 오후 3시 광주 첨단지역에서 한영혼을 살리기 위한 새 생명 전도축제를 갖었다.

광주첨단드림교회(백정미목사)는 주님께서 주신 구원의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도에 전념하고 있다. 믿지 않는 가정 전도를 목표로 정하고 '잃어버린 한 영혼 한 영혼을 찾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첨단드림교회는 5월26일 전도초청주일로 정하고 24일새생명노방전도 행사를 했다.

소식을 접한 운암신안교회(강성철목사)는 성도들은 교회앞에서 하던 부침개 전도 장소를 옮겨 첨단지역 첨단드림교회 앞에서 부침개와 차, 음료수를 제공하며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과 사랑을 교회 주변 상가에 전했다.

첨단드림교회는 5월26일 전도초청주일로 정하고 24일새생명노방전도 행사를 했다.

백정미 목사는 길거리에 지나가는 시민에게 부침개와 차 한 잔을 대접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잃었다가 다시 찾는 기쁨"이라며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갈급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그들에게 전하고 싶다"며 예수님을 만나면 삶의 목표가 달라진다. 내가믿는 예수님을 여러분도 꼭 믿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첨단드림교회는 5월26일 전도초청주일로 정하고 24일새생명노방전도 행사를 했다.

운암신안교회 전도팀 성도들은 "전도할 수 있어 감사하며 어느 곳이든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쁨을 전할 수 있어 감사 드린다""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에게 희망을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첨단드림교회는 5월26일 전도초청주일로 정하고 24일새생명노방전도 행사를 했다.

김명자권사는 믿지않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고 새생명을 얻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세상이 되는 것이 우리 모든성도들의 소망이라고 밝히면서 잃어버린 한영혼을 위해 열심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노방전도를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로 약속한 학생들이 화이팅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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