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21대국회의원 후보자를 정당별로 초청해 21대 국회에서 처리될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광교협은 광주8개 선거구에 속한 각정당 21대 국회의원 후보자를 초청해 현재 입법추진중인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동성애 법에 대하여 각 정당과 후보자의 의견을 묻고 광주시의 부흥과 발전를 위해 상호협력를 구하는 간담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21대국회의원 후보자를 정당별로 초청해 21대 국회에서 처리될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광교협은 광주8개 선거구에 속한 각정당 21대 국회의원 후보자를 초청해 현재 입법추진중인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동성애 법에 대하여 각 정당과 후보자의 의견을 묻고 광주시의 부흥과 발전를 위해 상호협력를 구하는 간담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21대 총선결과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국회의원이 과반수가 될 경우 차별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또한 차별금지법이 2/3를 넘게되면 헌법 개정안이 발의될 수 있기때문에 이번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국회의원후보의 정책공약을 묻는 간담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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