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세상에 알려진 신천지에 대한 피해를널리 알리고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하는 집회가 지난28일 광주충장로 우체국 광장에서 있었다.
호남지역 신천지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지난28일 광주충장로우체국 앞에서 호남지역 신천지 피해자 가족협의회 출범식를 갖고 신천지 파괴 시민결의 대회를 가졌다.
신천지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인생 파괴 ·가정 파탄·사회 파멸 등 다양한 폐해를 양산하고 있는 신천지로부터 사회를 바로잡고 세상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출범하게 됐다고 했다.
신천지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인생 파괴 ·가정 파탄·사회 파멸 등 다양한 폐해를 양산하고 있는 신천지로부터 사회를 바로잡고 세상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출범하게 됐다고 했다.
이날 회원들은 길거리 가두행진을 통해 신천지의 참옥한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더 이상 우리자녀들이 고통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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