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광주동노회 목사부부 친선체육대회가 23일 9시 화순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에서 있었다.
통합광주동노회 목사부부 친선체육대회가 23일 9시 화순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에서 있었다.
김영호목사의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는  기도 김태장로(장로회회장) 성경봉독 박은숙사모(교역자부인회 회장) 설교 채영남목사(증경총회장) 축도 김갑수목사(목사회 전회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영호목사의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는 기도 김태장로(장로회회장) 성경봉독 박은숙사모(교역자부인회 회장) 설교 채영남목사(증경총회장) 축도 김갑수목사(목사회 전회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9개 시찰이 참여한 체육대회에서 배구 족구 컬링 웇놀이 볼링 골프등 종목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9개 시찰이 참여한 체육대회에서 배구 족구 컬링 웇놀이 볼링 골프등 종목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증경총회장 채영남목사는 "하나됨을 위하여"란제목으로 설교를통해 우리가 화해하고 위로하며 서로격려해주고 특히 내가 손해보더라도 우리팀이 패하더라도 화목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신 다면 배려하는 시간을 갖자고 강조하였다.
증경총회장 채영남목사는 "하나됨을 위하여"란제목으로 설교를통해 우리가 화해하고 위로하며 서로격려해주고 특히 내가 손해보더라도 우리팀이 패하더라도 화목을 지키며 배려하는 시간을 갖자고 강조하였다.
서진선목사(목사회회장)는 오늘만큼은 모든시름을 내려놓고 함께 즐거워하며 비롯 경기에는 승자와 패자가 정해지지만  우리가 화해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를 갖자고했다.
서진선목사(목사회회장)는 오늘만큼은 모든시름을 내려놓고 함께 즐거워하며 비롯 경기에는 승자와 패자가 정해지지만 우리가 화해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를 갖자고했다.
진동윤 최미애 목사가 목사부부 친선체육대회에 앞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했다.
진동윤 최미애 목사가 목사부부 친선체육대회에 앞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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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시찰이 참여한 체육대회에서 배구 족구 컬링 웇놀이 볼링 골프등 종목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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