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직접 나서 코로나19 방역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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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직접 나서 코로나19 방역작업
  • 조영호 기자
  • 승인 2020.03.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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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에 속한 남구 월산4동 교회연합은 지난12일 주민센터에 모여 지역에 소재한 보라아파트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작업을 하였다.
월산4동에 소재한 초교파 16개 교회연합은 2014년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회와 지역사회에 정보를 교환하며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는 240개교회와 8만여명의 성도가 거주하고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25개통장들이 매일 방역소독을 하고있으나 주민센터 직원들과 통장들이 매우 지쳐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를 접한 연합회는 14번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을 중심으로 긴급코로나 방역작업을 했다.
월산4동 교회연합은 지역사회에 속한 교회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남구교단협의회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 시청광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통감하며 신천지대책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교회연합회는 방역에 나선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이 일은 꼭 해야할 일이다"며 "섬김도 타이밍이 있듯이 지역이 필요할 때 위기를 통감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게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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