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및 특별강연회가 2월23일 오후2시30분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란 주제로 광주본향교회에서 있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및 특별강연회는 광주성시화 운동본부(대표회장 김성원목사)와 광주광역시 장로교회협의회(대표회장 전원호목사)가 공동 주최하였다. 이날 설교를 맏은 전원호목사는 "나는 사람답게 살아가고있는가"우리를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것은 하나님나라 위하여 기도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되여 가야한다고 했다.
리종기목사(광교협대표회장)는 흑암에 잠자는 이단무리들의 정체를 세상에 들어내게 했다며 오직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넉넉히 승리할수있다며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고 이환난에서 벗어나 큰 역사를 이루리라 믿는다고 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및 특별강연회는 이정훈교수(울산대 법학전임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한국교회의 국가를 위한 기도와 행동"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에서 강신유목사(광주이단상담소장) 김영주목사(광장협운영위원) 김승원목사(광교협상임총무) 장영돈목사(북구기독교교단협의회 회계)가 회개와 용서와 구원과 회복되길 특별기도를 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에서 맹연환목사의 인도로 "세계를 강타하고있는 코로나19"대하여 이 진노의 악한 질병과 민족의 아품을 거두어 주길 간절히 기도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에서 맹연환목사의 인도로 "세계를 강타하고있는 코로나19"대하여 이 진노의 악한 질병과 민족의 아품을 거두어 주길 간절히 기도했다.
채영남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은 우리는 생명을 걸고 큰결심으로 이자리에 모였다며 예수그리스도의 자비하심으로 우리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고했다.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에는 회개와 용서 구원과 회복으로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속히 코로나19질병에서 해방되길 기원하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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