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연합회(회장 조형국장로)는 해외교회설립을 위한 순회 헌신얘배를 지난 16일 오후 익산북일교회(김익신 목사)에서 개최했다.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해외 교회설립을 위한 순회헌신예배는 조형국장로의 인도로 시작하고 김삼수장로(전북남전도회장)의 표어제창으로 모든 성도들이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리라'는 선언을 했다.
익산북일교회는 '예수심장으로 이웃과 세계를 품는 북일교회'란 영구표어로 1951년 설립돼 올해로 68주년을 맞이한 도심속 전원교회를 만든 포근한 교회다. 교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이 시대에 철저한 교육으로 '하나님중심·성경중심·복음중심'교회로 세워 나가고 있다.
순회헌신예배에서 광주대성교회 민남기목사가 요한복음3:13-15"인자는 들려야 하리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해외교회설립을 위한 순회 헌신예배에서 임역원들이 특송을했다.
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해외교회설립을 위한 순회 헌신예배에서 임역원들이 특송을했다.
예장합동 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해외교회설립을 위한 순회 헌신예배를 마치고 호남지역 남전도회 임역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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