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성 예비후보, '광명 둘레길, 청년·신혼부부 위한 1,000세대 주택 공급' 공약 2·3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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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성 예비후보, '광명 둘레길, 청년·신혼부부 위한 1,000세대 주택 공급' 공약 2·3호 발표
  • 최생금 기자
  • 승인 2020.02.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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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을) 강신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6일 공약 2호 ‘광명 명품 둘레길 조성’과 공약 3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000세대 주택공급’을 발표했다. (사진자료제공 : 강신성 예비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을) 강신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6일 공약 2호 ‘광명 명품 둘레길 조성’과 공약 3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000세대 주택공급’을 발표했다.
 

■ 2호 공약, 광명의 명품 둘레길 조성

(사진자료제공 : 강신성 예비후보)
(사진자료제공 : 강신성 예비후보 캠프)

강 예비후보는 “광명의 이원익 선생의 역사와 도심 속의 자연이 어우러진 테마가 있는 광명의 명품 둘레길을 조성하겠다”며 “명품 둘레길은 안양천부터 시작해 기아자동차로 연결되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와 어우러진 구름산 지구의 녹지축을 통해 구름산으로 이어지며, 도덕산을 통해 경륜장을 거쳐 목감천으로 이어지고 다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18km(4시간 30분) 둘레길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광명의 산과 길과 하천이 하나로 어우러지고 광명의 8경과 함께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고 도심 속의 가족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가겠다”며 “광명의 8경을 돌아보며 색깔과 특색이 있는 구간별 테마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시민과 쉼터가 되는 명품 둘레길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 3호 공약,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1,000세대의 주택 공급

(사진자료제공 : 강신성 예비후보)
(사진자료제공 : 강신성 예비후보 캠프)

강신성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결혼을 해야 한다’, ‘자녀를 가져야 한다’는 응답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 중 주요 요인이 바로 주택마련 및 주거비용 부담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신혼 맞춤형 주택 10만 호 공급 정책’에 따라 광명에도 1,000세대의 청년·신혼주택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1,000세대의 청년·신혼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광명에는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에 지구가 2곳이 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5,280세대)와 하안 2지구 공공택지(5,400세대)의 10%인 1,000세대는 충분히 중앙정부와 LH와 협의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신성 예비후보는 “청년·신혼주택을 위한 금융 지원도 함께 준비할 것이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신성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발표한 광명 둘레길이 광명동굴까지 연결되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청년·신혼주택 1,000세대 공급이 이루어지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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