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열매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한국을 리드할 청년들에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나가고있다.
슬로우시티 담양창평에 소재하고있는 시와열매교회는 무등산기슬 가사문화권역에 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성령집회와 수련회장소로 접합하기도 하다.

[시와열매교회 탐방2]

한국복음방송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새성전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위해 가슴으로 아파하며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소망하는
창평 시와열매교회 조점화 목사를 만나봤다.

시와열매교회 담임 조점화 목“5년 전 새성전 부지를 허락해 주셔서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다”며 “영혼의 깊은 샘에 담긴 감사와 눈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와열매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한국을 리드할 청년들에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슬로우시티 담양창평에 소재하고있는 시와열매교회는 무등산기슬 가사문화권역에 있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성령집회와 수련회장소로 적합하다.

조점화목사는 추운 겨울나기에 이불과 침구류가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타교회 권사님이 500여만 원 상당의 이불과 침구류를 준비하여 50여명이 따뜻한 동계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권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