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찬양을 하는 은혜의 강물 은강국악 찬양단이 지난 29일 구암교회를 찾아 순회연주회를 가졌다.

단장 김성순권사는  “은강국악찬양단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우리 고유의 가락으로 찬양과 예배를 통해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헌신한 성도들의 모임”이라며 “국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성도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큰 기쁨과 은혜가 넘치길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은강국악찬양단은 30명이하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찾아 국악으로 성도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함께 기도하며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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