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기대효과’ 출판기념회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기대효과’ 출판기념회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기대효과’ 출판기념회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김진표 의원, 이종걸 의원, 노웅래 의원, 민병두 의원, 백재현 의원, 김태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몸이 아픈 데도 참석해 “참된 일꾼 양기대 전 시장을 응원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몸이 아픈 데도 참석해 “참된 일꾼 양기대 전 시장을 응원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경기 광주 나눔의집 홍보대사인 양 전시장은 위안부 문제 해결에 노력해왔으며 이용수 할머니를 어머니로 모실 정도로 각별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몸이 아픈 데도 참석해 “참된 일꾼 양기대 전 시장을 응원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병석 의원, 김부겸 의원, 송영길 의원, 전해철 의원, 신경민 의원, 소병훈 의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경수 경남지사 등도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양기대 전 시장은 창의와 열정으로 광명에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었다”며 “대한민국에 기대효과를 불러일으켜 보겠다는 양기대 전 시장의 당찬 포부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진표 의원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양기대 전 시장이 민간인이었으면 스카웃 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양 전시장은 미래에 대한 혜안을 갖고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는 능력이 검증됐다”며 “양 전시장이 국가에서 일할 기회를 주자”고 말했다. 

 

양기대 전 시장은 저자 인사말에서 “그동안 해 온 성과의 핵심에는 사람이 있었다”며 “앞으로 사람을 더욱 소중히 여기면서 광명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기대 전 시장은 저자 인사말에서 “그동안 해 온 성과의 핵심에는 사람이 있었다”며 “앞으로 사람을 더욱 소중히 여기면서 광명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기대효과’ 책은 양기대 전 시장이 지난 8년간 재임시절 40년 버려진 폐광인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드는 등 관광 경제 교육 보육 복지 환경 분야에서 광명표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킨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제종길 전 안산시장, 김만수 전 부천시장 등 전 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김창준 전 미공화당 연방하원의원,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남서울대 총장), 최용규 인천대 이사장(전 국회의원), 박준훈 국립한국교통대 총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양기대 전 시장을 축하해 주었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기대효과’ 출판기념회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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