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목재활용 경진대회 개최…수상작 14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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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재활용 경진대회 개최…수상작 14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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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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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도는 국산목재 이용 증진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생활속 목재문화 정착을 위해 '2019년 전라남도 목재자원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116점의 작품이 출품돼 1차 서류 심사와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4점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심사에는 정건영 광주대 교수, 이정옥 목칠예 명인, 김호성 장흥목재산업 지원센터장 등 목재분야 전문가가 맡아 예술성·창의성·원자재 활용성 등 을 종합 검토해 목공예품 10점, 체험소품 4점 등 총 14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목공예품 최우수상은 설영섭씨 '좌경'(장성군), 우수상은 박형모씨 '나를 위한 휴식'(장성군)과 최일환씨 '다반'(영암군)이 차지했다.

또 장려상은 구순복씨 '비상'(목포시), 김인성씨 '미니벌데스크펜'(여수시), 조규옥씨 '다탁'(완도군), 입선은 김두영씨 '나무 실용을 담다'(목포시), 이미숙씨 '옻칠 다용도컵'(곡성군), 위성읍씨 '화병'(장흥군), 박상주씨 '서각 LED 조경등'(영광군)이 선정됐다.

체험소품 최우수상은 선양례씨 '천연오일 물고기 젠가'(장흥군), 우수상은 이이례씨 '파랑새 모빌'(장흥군), 장려상은 김용택씨 '퐁당이'(장흥군), 입선은 김보삼씨 '우리 한번 맞춰볼까'(장흥군) 가 수상했다.

우수작품은 오는 31일까지 순천 국가정원내 정원지원센터 1층 전시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소 목공예에 관심 있는 도민 뿐만 아니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봉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전남이 목재자원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역별 목재생산·체험단지 조성으로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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