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열매교회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복음방송의 조영호 대표는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새성전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위해 가슴으로 아파하며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소망하는 조점화 목사를 만나봤다.

시와열매교회 담임 조점화 목사는 “5년 전 새성전 부지를 허락해 주셔서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다”며 “영혼의 깊은 샘에 담긴 감사와 눈물로 두레박에 담아, 사랑하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와열매교회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시와열매교회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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