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열매교회(담임 조점화 목사)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50여 명의 성도들은 하나님께 새 성전 입당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감사예배에서 본향교회 채영남 목사는 “새성전 건축을 계기로 더욱 기도하는 교회가 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어려움이 찾아올 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이 승리케 하시는 것을 믿고 순종하면 된다”고 전했다.

조점화 목사는 “5년 전 새성전 부지를 허락해 주셔서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졌다”며 “영혼의 깊은 샘에 담긴 감사와 눈물을 두레박에 담아, 사랑하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조 목사는 “시와열매교회가 다음 세대를 위해 가슴으로 아파하며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조 목사는 “지역주민을 위해 교회를 개방하고 콘서트 행사와 교회학교 수련회 장소로 쓰임받기를 바라며 지역공동체와 문화행사를 위해 교회 모든 시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형주 전도사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캠프파이어와 수련회를 통해서 청년들이 다시 일어나길 소망하며 성령이 불타는 교회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록 청년은 “한국의 청년들이 이곳에서 뜨겁게 찬양하길 원하며 무등산을 비롯해 담양의 메타세콰이어와 창평의 슬로우시티를 연계해 우리 청년과 학생들이 수련회 장소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와열매교회(담임 조점화 목사)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50여 명의 성도들은 하나님께 새 성전 입당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시와열매교회(담임 조점화 목사)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50여 명의 성도들은 하나님께 새 성전 입당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시와열매교회(담임 조점화 목사)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50여 명의 성도들은 하나님께 새 성전 입당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시와열매교회(담임 조점화 목사)가 지난 11월 30일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50여 명의 성도들은 하나님께 새 성전 입당을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감사예배에서 본향교회 채영남 목사는 “새성전 건축을 계기로 더욱 기도하는 교회가 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어려움이 찾아올 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이 승리케 하시는 것을 믿고 순종하면 된다”고 전했다.
조점화 목사는 “5년 전 새성전 부지를 허락해 주셔서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졌다”며 “영혼의 깊은 샘에 담긴 감사와 눈물을 두레박에 담아, 사랑하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강형주 전도사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캠프파이어와 수련회를 통해서 청년들이 다시 일어나길 소망하며 성령이 불타는 교회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복음방송&한국복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