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하는 '2019 성탄트리 점화식'이 지난 1일 오후 5시 광주5.18 민주광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 임역원을 비롯해 성시화운동본부, 초교파장로연합회, 기독단체연합회와 기관장들과 31사단군악대가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개회선언, 팡파르, 축하메세지, 축하찬양에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2019 빛고을 성탄문화축제'를 시작했다.

광교협 대표회장 리종기 목사는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는 동시에 어두운 그늘 속에서 예수님의 평화가 외롭고 어려운 곳에 사랑과 축복 위로가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하는 '2019 성탄트리 점화식'이 지난 1일 오후 5시 광주5.18 민주광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교단협의회 임역원을 비롯해 성시화운동본부, 초교파장로연합회, 기독단체연합회와 기관장들과 31사단군악대가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개회선언, 팡파르, 축하메세지, 축하찬양에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2019 빛고을 성탄문화축제'를 시작했다.
광교협 대표회장 리종기 목사는 "아기예수탄생의 기쁜소식을 널리 전하는 동시에 어두운 그늘속에서 예수님의 평화가 외롭고 어려운 곳에 사랑과 축복 위로가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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