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광주지회(회장 김기수 장로, 광주순복음교회)가 '11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지난 11월 26일 오전 7시 데일리웨딩컨벤션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광주지회(회장 김기수 장로, 광주순복음교회)가 '11월 정기 조찬기도회'를 지난 11월 26일 오전 7시 데일리웨딩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조찬기도회 예배는 △사회: 조형국 장로 △기도: 심완구 장로 △성경봉독: 김용하 안수집사 △특별찬양: 앰 하프단 △기도: 이의래 장로가 섬겼다. 

윤사무엘 목사(겟세마네신학교 총장)는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마태복음 26:39-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사무엘 목사는 “새벽을 여는 기도회가 광주에서부터 다시 뜨겁게 살아나길 바란다”며 “겟세마네의 기도 정신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뜻이 되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김찬영 목사(광주평강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김기수 장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이른 아침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살아있고 생명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마음껏 쓰임을 받는 능력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광주지회는 매월 4번째 화요일 오전 7시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과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광주지회 11월 정기 조찬기도회에서 특별찬양으로 섬긴 앰 하프단.
윤사무엘 목사(겟세마네신학교 총장)는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마태복음 26:39-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기수 장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이른 아침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살아있고 생명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마음껏 쓰임을 받는 능력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광주지회는 매월 4번째 화요일 오전 7시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과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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