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향기 그윽한 계절인 늦가을에 소년소녀들의 아름다운 음악이 청중들에게 삶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1월 16일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화순 허니옴에서 2번째 마련한 연주회에서는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여미앙상블 △여미미스터중창단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내사랑 내곁에’, ‘10월에 멋진 날에’,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바위섬’, ‘옛 시인의 노래’, ‘고향의 봄’ 등을 합창했다.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의 단장이며 지휘자인 임낙진 목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우리의 노래가 추억의 한편에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도연 어린이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풍요로운 마음으로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은 △단장·지휘: 임낙진 목사 △반주: 허린, 이효심 △단원: 박도연, 오주희, 오하영, 이진영, 이현지, 정수아, 이예영, 임가윤, 류승화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1월 16일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지난 16일 화순 허니옴에서 2번째 마련한 연주회에서는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여미앙상블 △여미미스터중창단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화순 허니옴에서 2번째 마련한 연주회에서는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여미앙상블 △여미미스터중창단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내사랑 내곁에’, ‘10월에 멋진 날에’,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바위섬’, ‘옛 시인의 노래’, ‘고향의 봄’ 등을 합창했다.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의 단장이며 지휘자인 임낙진 목사는 “깊어가는 가을밤 우리의 노래가 추억의 한편에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도연 어린이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풍요로운 마음으로 더욱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오디아소년소녀합창단은 △단장·지휘: 임낙진 목사 △반주: 허린, 이효심 △단원: 박도연, 오주희, 오하영, 이진영, 이현지, 정수아, 이예영, 임가윤, 류승화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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