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제24회기 가을정기노회가 지난 10월 29일 오전 9시 광주본향교회(담임 채영남 목사)에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란 주제로 개최하고 이성기 장로(본향교회)를 24회기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제24회기 가을정기노회가 지난 10월 29일 오전 9시 광주본향교회(담임 채영남 목사)에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란 주제로 개최하고 이성기 장로(본향교회)를 24회기 노회장으로 선출했다.

24회기 신임노회장 이성기 장로는 취임 인사를 통해 “23년 전 광주노회에서 분립한 후 광주동노회는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부흥을 이루었다”며 “믿음의 선배들의 헌신과 기도와 사랑이 역사의 씨앗이 되어 오늘 우리 후배들이 그 열매를 맛보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도 헌신과 충성으로 또 다른 씨앗을 심어가자”고 말했다.

광주동노회 제24회기 가을정기노회 개회예배에서 조태익 목사(부노회장)가 디모데전서 4장 5절과 느헤미야 2장 17절 본문으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3회기 정점수 노회장은 퇴임 인사말에서 “동노회 모든 교회들은 나름대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어 영적부흥을 이루고 세상으로부터 존경받는 교회기 되도록 노력해 왔다”며 “이제 화평과 평안한 노회의 바탕 위에 24회기를 잘 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4회기 가을정기회에서는 목사 부노회장 후보 △기호1 이종학 목사 △기호2 김영호 목사 △기호3 신은수 목사 △장로 부노회장 김용 장로가 후보로 나와 투표결과 목사부노회장에 김영호목사(로뎀교회), 장로부노회장에는 김용 장로(담양 신광교회)가 선출됐다.

제24회기 신임 임원들은 회무처리에서 정치부 보고, 규칙부 보고, 임원회 헌의안, 목사 임직식, 목사 은퇴식, 임원회 보고, 고시위원회 보고 등 안건을 처리했다.
 

24회기 신임노회장 이성기 장로는 취임 인사를 통해 “23년 전 광주노회에서 분립한 후 광주동노회는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부흥을 이루었다”며 “믿음의 선배들의 헌신과 기도와 사랑이 역사의 씨앗이 되어 오늘 우리 후배들이 그 열매를 맛보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도 헌신과 충성으로 또 다른 씨앗을 심어가자”고 말했다.
광주동노회 제24회기 가을정기노회 개회예배에서 조태익 목사(부노회장)가 디모데전서 4장 5절과 느헤미야 2장 17절 본문으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3회기 정점수 노회장은 퇴임 인사말에서 “동노회 모든 교회들은 나름대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어 영적부흥을 이루고 세상으로부터 존경받는 교회기 되도록 노력해 왔다”며 “이제 화평과 평안한 노회의 바탕 위에 24회기를 잘 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4회기 가을정기회에서는 목사 부노회장 후보 △기호1 이종학 목사 △기호2 김영호 목사 △기호3 신은수 목사 △장로 부노회장 김용 장로가 후보로 나와 투표결과 목사부노회장에 김영호목사(로뎀교회), 장로부노회장에는 김용 장로(담양 신광교회)가 선출됐다.
제24회기 신임 임원들은 회무처리에서 정치부 보고, 규칙부 보고, 임원회 헌의안, 목사 임직식, 목사 은퇴식, 임원회 보고, 고시위원회 보고 등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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