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권 캠퍼스기독교수연합회(회장 김철수교수)가 주관하는 기독교수 연합찬양제가 11월21일 저녁7시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홀에서 있었다.
전국장로연합회 53회기 정기총회예장합동 전국장로연합회가 11월23일 영광대교회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제53회기 신임회장에 영광대교회 오광춘장로가 취임했다.이날 개회에배에서 총회장 오정호목사는 “나는 미래를 여는 장로인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이날 개회에배에서 영광대교회 유빌라테 중창단과 김문기장로의 특송으로 정기총회를 축하했다.정채혁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정기총회에서 오광춘장로가 기도하고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관건립기금 관리감사보고,를 한후 임원선출를 하였다.수석부회장 선거에서 김경환장로와
[기독 교수찬양제]광주.전남권 캠퍼스기독교수연합회(회장 김철수교수)가 주관하는 기독교수 연합찬양제가 11월21일 저녁7시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홀에서 있었다.올해로12회을 맞이한 기독교수 연합찬양제는 "하나님과 동행 PLUS"란 주제로 모여 ▲광주대학교 (십자가의길 순교자의길)▲광주여자대학교(충만) ▲광주과학기술원(송축해 내 영혼) ▲조선이공대학(행복) ▲전남대학교(남은 나의 생애는) ▲동신대학교(피난처 되신는 주예수) ▲조선간호대학교((시선) ▲조선대학교(내 평생에 가는 길) ▲광주교육대학교(나는 예배자 입니다) ▲호남대학교(그
12월3일 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어서 오소서 임마누엘 (이사야 9:1-7)
[광주중앙교회 임직감사예배]예장합동 광주중앙교회가 11월25일 오후2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이날 채규현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임직감사예배는 샘물교회 김판정목사가 성경봉독한 후 중앙교회 찬양대 찬양에 이어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목사가 “보냄을 받은사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오정호목사는 임직를 받은자 모두가 하나님께 의지하며 더큰 은혜를 간구하며 교회의 화평과 하나님 나라 확장위해 천국에 소망을두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또 직분자 모두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오늘 임직자의 서약과 다짐이 영원히 변치않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KGB한국복음방송,12월2일 주간종합뉴스 1. 광주장로찬양단 정기연주회( 광주에술의전당) 2. 광주.전남 기독교수찬양제 (조선대학교) 3. 광주중앙교회 임직감사예배 (광주중앙교회) 4. 예장합동 전국장로연합회 정기총회 (영광대교회)
예장합동 광주전남지역 장로들로 구성된 ‘아멘신우회’가 지난 25일(토) 오후 농성동 내가찜한코다리찜 식당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회장에는 이재영 장로(중앙장로교회 원로), 수석부회장에 이진수 장로(광주동문교회 원로), 총무에 조형국 장로(광주대성교회), 회계에 김관중 장로(송정중앙교회)를 선임했다.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영 장로는 “아멘신우회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조형국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이 20일 오전 병원 예배실에서 개원 118주년 기념 감사예식을 진행했다.예배는 박재표 목사 인도로 최준석 부원장 기도, 병원 찬양대의 찬양, 권용식 목사(목포 성문교회·광주기독병원 재단이사)의 ‘하나님의 선택과 사명’(신명기14:2) 제하의 설교, 박병란 이사장 축사, 최용수 병원장 인사, 권용식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은 74명의 장기근속자를 표창했다.최용수 병원장은 “개원 2세기의 우리의 비전은 노인의료센터 사업으로 다학제 진료와 최적의 재활 프로그램, 프리미엄 의료서비
11월26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주일설교 "장로의 자격" (디모데전서3:1-7)
음악을 통해 선교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광주장로찬양단(단장 김제원 장로·광주유일교회)이 지난 11월 14일(화)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사랑과 위로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107명의 단원이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을 오픈송으로 하여, 첫 번째 ‘주님만 의지합니다’ 스테이지에서는 ‘귀하신 주여! 내 손 잡으소서’, ‘날 지키시는 주’,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두 번째 ‘기쁨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스테이지에서는 ‘나팔 불어라’, ‘기쁨의 소리 높여’, ‘영원하신 하
광주장로찬양단 연주회열려광주장로찬양단(단장 김제원장로)이 주최하는 제29회정기연주회가 11월14일 저녁7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성대히 열렸다.공연장을 가득메운 이날 연주회는 ▲주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영원하신 하나님 등을 찬양하면서 ▲주님만의지합니다 ▲기쁨으로 주를 찬양합니다 ▲왕되신 주를 찬양합니다등 3단원으로 구분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였다.장로찬양단 중창단이 ▲감사하라 여호와께를 서양선 양승중 정갑주 정경재 김판선 문경준 주주남 송현기 김한배 도현성 최 찬 박대혁장로가 중창으로 찬양하였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소프나로 나헤숙
KGB한국복음방송11월18일 주간종합뉴스 1. 예장통합 광주노회 제38회기 가을정기회 (광주동광교회) 2. 예장통합 운암신안교회 전도를 위한 바자회 성료 (운암신안교회) 3. 2023탄소중립 그린마을동행 행사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예장합동 광주노회 장로회연합회는 11월 11일(토) 오후 광주평강교회(담임목사 김승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보식 장로(광주평강교회)를 선출했다.신임회장 김보식 장로는 “40회기 장로회연합회장으로 세워주시고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알고 회장의 막중한 책임을 잘 감당해 장로회 발전과 친목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무에 앞서 부회장 김보식 장로 인도로 김국선 장로(명예회장) 기도, 추교전 장로(서기) 성경봉독, 광주노회장 조동원 목사(광주서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127:3)저출산 위기 극복과 다음 세대를 위한 광주전남지역 출산 돌봄 127:3 콘퍼런스가 광주에서 열렸다.광주CBS(대표 김삼헌)는 14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주 동구 광주동명교회(담임목사 이상복)에서 2023 광주전남 출산 돌봄 127:3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올해 대한민국 합계 출산율이 OECD 국가 가운데 꼴찌인 0.7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기독교계가 주도해 생명(출산) 돌봄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광주CBS
[예장통합 광주노회 가을정기노회]예장통합 광주노회 제38회기 가을 정기노회가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11월7일 광주동광교회에서 열고 신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개회예배에서 유갑준목사는 ”교회 지도자의 의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가 백성을 인도해서 기도하게 하는것이고 평신도에게 원하시는 것은 기도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8회기 목사 부회장 후보로 광산제일교회 정주현목사 장로 부노회장 후보로 서림교회 조영회장로가 단독후보로 나
[탄소중립 그린마을동행 ]쓰레기 없는 환경문화를 촉구하고 마을공동체 간 연대로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2023'탄소중립 그린마을 동행' 행사가 지난 29일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있었다.이번 행사는 공동체간 연대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가치와 필요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동운마을 기후환경연합공동체, 북구마을네트워크, 북구문화예술연합 등 3개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여하였다.행사에서 탄소중립 피켓 퍼포먼스, 기후변화 대책과 모색을 위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송 등이 펼쳐졌다.15
[운암신안교회 바자회]창립17주년 맞이한 광주운암신안교회가 지난21일 소외되고 힘든 이웃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아나바다 바자회를 교회성도와 이웃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회 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이번 바자회에서는 이웃과 지역민에게 시골의 장터처럼 교회 문을 낮추고, 예수님이 이 땅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것처럼 이웃를 섬기며 전도하는 마음을 품기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전도바자회 였다.한편 교회는 이번수익금 전액을 교회내 불우한 성도와 행정복지센타의 추천을 받아 수익금전액을 행복한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나눠줄 계획이다.
광주시가 대유위니아그룹 관련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오전 대유위니아그룹 관련 심각한 고용위기가 예상됨에 따라 ‘2023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안건을 신속히 의결했다.강기정 시장 주재로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양정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장,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20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전라남도는 16개 군 의료 취약지 건강의료서비스를 위해 13일 전남도청에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출발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김대연 순천의료원장, 정기호 강진의료원장, 버스 운영 의료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전남건강버스는 2022년 지방인구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운행된다. 9억 원을 투자해 대형버스 2대에 골밀도측정기, 심전도, 치과 유니트 체어, 고압멸균기, 한방 의료기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의료 취약지 주민을 찾아간다.전남도 공공의료기관인 순천의료원에서 동부권
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78명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결과 총 78건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1일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10월말 현재까지 총 132건의 전세사기피해 신청을 받았고, 이에 대한 피해사실 조사를 벌이고 있다.전세사기 신청건 132건 가운데 78건은 국토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에서 피해자로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경·공매 절차 지원, 우선 매수권 부여, 조세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