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정태영목사)가 주관하는 2024신년하례회가 1월4일 오후6시 광주시청 대강당에서 있었다.
광주남구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박영식목사 임마누엘교회 )가 주최한 2024남구 기관장및 단체장초청 신년기도회가 1월5일 오전11시 남구청에서 있었다.
The 1904 신년기도모임이 1월1일 오후2시 양림동 선교사묘역을 찿아 기도회를 가졌다.
양림근대역사문화센터(이사장 홍장희목사 센터장 김종헌목사) 창립3주년 기념예배가 12월25일 커티스 메모리얼 홀(수피아여고)에서 있었다.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1월3일 오전7시 광산구청에서 있었다.
나눔의 이유 -메콩강소년 정도연 선교사-선교 현장에는 감독관이 없다. 스스로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고 냉철하게 자신을 감독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위선에 빠지기 쉽다. 영적 신분이 있어도 보이는 감독자가 없으면 죄의 습관으로 회귀하려는 죄의 본성을 이겨내기 어렵다. 혹자는 선교사나 목사는 감독자가 없어도 스스로 자신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는 신령한 자로 생각한다. 언어와 음식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이방 영혼을 위해 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동한다. 그가 하는 사역에 충분하게 협력하지 못한다고 자책하고 미안해한다. 선교사의 말은 의심
예장합동 광주노회(노회장 조동원 목사)는 1월 2일(화) 오전 광주대성교회(담임목사 민남기)에서 신년 하례회 및 제1차 임시회를 가졌다.예배는 노회장 조동원 목사 인도로 부노회장 추교전 장로 기도, 서기 정군모 목사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날마다 죽어야 할 사람' 제하의 설교, 전 전국은퇴목사회장 안종만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백남선 목사는 설교에서 "나를 위해 목회하면 바벨탑을 쌓는 것이다"면서 "하나님을 위해 목회하고 내가 죽어야 예수가 나타나고 교회가 산다. 날마다 죽어야 주를 위해 사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예장합동 광주전남노회협의회(대표회장 박종일 목사, 무창교회)는 1월 3일(수) 오전 광신대학교(총장 김경윤 목사)에서 2024년 신년 하례 감사예배를 가졌다.신년 하례 감사예배는 광서노회 주관으로 광주·전남지역 21개 노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복음사역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광주전남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박종일 목사 인도로 열린 예배는 부회장 박세용 장로(독천교회) 기도, 부서기 노경수 목사(광주왕성교회) 성경봉독, 부회장 김범택 목사(광주은평교회) 특송, 직전회장 전요섭 목사(덕진교회) ‘그
12월31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하는 결심: 여호수아 24:14-18
함평군기독교연합회 제25회 정기총회가 12월 8일(금) 나산교회(담임목사 김태균)에서 개최되어 신임회장에 김태균 목사(나산교회)가 선출됐다.신임회장 김태균 목사는 “함평군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파를 초월해 연합하는 일과 함평군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이날 예배는 부회장 김태균 목사(나산교회) 인도로 부회장 박종태 장로(함평교회) 기도, 회장 박대웅 목사(해동교회) ‘보디가드’ 제하의 설교, 명예회장 노성대 목사(운산교회)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함평군기독교연합회는 한 회기 동안 ▲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순복음호남신학교(이사장 한상인 목사, 학장 이성효 목사) 제69회 졸업식이 지난 12월 12일(화) 오전 광주순복음교회(담임목사 한상인) 4층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정경희, 박은영 씨가 졸업했으며, 이선임, 에반스, 델핀 씨가 수료했다.1부 졸업감사예배는 천석희 목사(순복음광주제자교회) 인도로 홍영준 목사(순복음진월교회) 기도, 순복음호남신학교 재학생 특송, 호남제주지역 총회장 한상인 목사(순복음호남신학교 이사장, 광주순복음교회) ‘최상의 목표를
다아트아카데미가 주최한 2023 다아트아카데미가 12월26일 광주서남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기술시대의 신학의 과제와 전망"란 주제로 김은혜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가졌다.[다음은 김은혜교수의 세미나 강의안 일부이다.]팬데믹 3년을 겪으며 기술과학의 변화는 사회문화 전반의 변화를 넘어 오랜 기간 익숙했던 교회 활동과 신앙방식, 그리고 신앙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재고하도록 만들었다.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이 연결된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터넷을 넘어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타버스,
[김생심명창 "예수전" 창작판소리]다아트 아카데미(대표회장 남택률목사)는 12월26일 오후 광주서남교회에서 세미나를 열고 김생심명창을 초대해 "예수전"의 일부를 들었다.김생심명창은 "흥부가 완창"에 이어 광주호남신학대학에서 "박동진 창작판소리"에서 "예수전"를 완창 발표회를 가진바 있다. 그는 “앞으로 문화적 사대주의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악에 대한 무지와 편견이 극복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성경적 컨텐츠로 표현해 기독교 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적표현으로 2번째 창작발표회를 전국투어로 펼쳐나
광주CBS어린이합창단 성탄문화 행사가 12월25일 오후3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앞에서 에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며 찬양했다.양림동산 호랑가시나무는 1899년 남 장로교의 선교사 배유지, 오웬 두 사람이 목포에서 광주로 이주하여 전도를 시작했던 지역이다.그때부터 자라고 있는 호랑가시나무는 야생으로 자라 현재는 철책이 둘러싸여 보호되고 있다. 양림동 호랑가시 나무길에는 옛 선교사 사택과 아트 폴리곤, 호랑가시나무 창작 소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지자 위치해있다.
12월 26일부터 「주민등록법」 개정 법률 즉시 시행,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 또는 복사본 부정 사용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개정된 「주민등록법」이 12월 26일(화)부터 시행되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이나 복사본을 부정하게 사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에 원본이 아닌 이미지 파일이므로 ‘주민등록증 부정사용죄’로 처벌할 수 없었다.또한, 다른 사람의
"떡국 드시고 힘네세요"광주운암신안교회(강성철목사)는 12월26일오후2시 운암동 시장일대 에서 길거리 떡국나눔잔치를 가졌다운암신안교회 여호수아전도대는 자원하는 성도들과함께 200여분의 떡국재료를 준비하여 길거리로 나와 노점상인들과 주변상가를 돌며 따뜻한 떡국 한그릇씩을 대접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는 빈부격차가 늘어나고 결손가정이 늘어나며 더 힘들고 어려운사람은 노점상 서민 이다며 가장 어려움을 격고있는 노점상인들을 찿아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어 오늘 행사를 갖게되었다고 전하였다.그면서 우리 그리
운암신안교회 2023 성탄절 칸타타가 12월25일 있었다 2023년도에 등록한 새가족를 초청한 성탄절 칸타타는 아기예수 탄생을 기뻐하며 2새가족과 성도를 중심으로 성탄 감사 예배로 드렸다.성탄감사예배는 윤시온청년의 지휘로 감명 깊고 절도 있는 지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성도들의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며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찬양했다.운암신안교회 온성호 시무장로는 예수님께서 어둠을 뚫고 이땅에 나셨으며 우리를 위해 밝은 빛으로 오셨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12월25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설교 , 임마누엘 아기예수 (마 1:21-23)
12월24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설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 1:9-14)
광주지역 18년 간 해묵은 난제였던 어등산관광단지가 본격 개발된다.휴양·문화·운동·오락과 쇼핑이 어우러진 복합관광단지가 완성되면 연간 2830만명의 관광‧쇼핑 등 수요와 20조3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가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개발을 담은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광주시는 그동안 어등산관광단지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와 별도 협상단을 구성해 시민의 편익성을 증대하고, 투자자의 사업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