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주간종합뉴스 1. 광교협, 2023복음화대성회 2. 광교협, 광주마마클럽발대식. 광주양림교회3. 노대 에코퍼스티벌 물빛음악회 4. 광주전남노회, 제123회기 가을정기회. 광주동산교회5. 전라노회, 교직자 친선체육대회
10월10일 예장합동 광주노회 가을정기노회에서 노회장 조동원목사설교"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6:1-3)
노대 에코퍼스티벌 물빛음악회가 10월7일 저녁 노대물빛그린공원에서 있었다. 이날 출연한 양금 앙상블 양이온은 2021 양이온 단체를 결성했다, 양금 악기는 동양에 전해진 것은 1580년경 예수회 선교사인 마테오 리치에 의해서다. 이날 연주한 양금은 개량된 것으로 대중에게 선보였다.
노대 에코퍼스티벌이 10월7일 저녁 노대 물빛그린공원에서 있었다. 이날 출연한 soprano 박성경 Bariton이건 , 크로스오버 앙상블 "친친클래식"은 2014년에 창단되어 클래식을 기반으로 팝,째즈,가요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친친클래식만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사하고 있다.
10월5일 광주겨자씨교회에서 예장합동 광주빛고을노회 임시회에서 오회장 선게명목사(빛고을노회장)의 설교 "오홀라와 오홀리바 교훈( 에스겔23:43-49)
10월8일 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주님을 위한 헌신" 마태복음(10:1-8)
[전라노회 친천체육대회]예장합동 전라노회 교직자 친교 체육대회가 10월3일 영광 한마음공원에서 있었다.전라노회 교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개회예배에서 김기수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 배상렬장로가 기도한후 최복수목사가 “좋은선수가됍시다”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또 김홍기 목사가 축복기도하고 고영복목사가 광고한후 친선체육대회를 가졌다.이날 친선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축구 윷놀리 등 그동안 심신이 지쳐있는 교직자를 위해 삶의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전라노회는 건전한 개혁주의 신앙운동의 중심에서 기독문화를 지역에 심고 복음의 역동
10월1일 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설교 "삼림이라도 개척하라" (여호수아 17:14-18)
[창립17주년 운암신안교회]예장통합 광주동노회 광주운암신안교회(강성철목사)는 9월24일 창립17주년을 맞이하여 찬양예배를 교구와 교회학교와 연합하여 찬양경연대회를 마련하고 찬양과 율동으로 모든성도가 예배자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운암신안교회는 지난6월11일 전도주일를 통해 세례를 받지못한 성도98명과 세레를 받았으나 그동안 가정사정으로 쉬고있는 성도10명을 찿아 교회로 인도한바 있다. 그중 62명이 교회에 등록하고 현재 새신자 교육을 받고 있다.또 교회는 10월22일 총동원 전도주일과 10월21일 일일장터를 통해 모든성도가
쓴 뿌리의 치유(Scar를 Star로)- 김종헌목사 (로고스문화교회) ■ 말씀: 히 12:12~17“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12:15)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그 상처가 치유된 분도 있고, 치유되지 못하여 쓴 뿌리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교회공동체 안에 쓴 뿌리가 얼마나 많은 성도를 힘들게 하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여기서 쓴 뿌리는 ‘배교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새벽 쓴 뿌리를 내면의 깊은 상처로 묵상했습니다. 내면에 쓴 뿌리가
천국을 사는 사람 강성열교수(호남신학대학교)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체는 한결같이 그 지향하는 바를 가지고 있다. 크든 작든 일정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그 가장 손쉬운 예를 우리는 식물이 가지고 있는 굴광성(屈光性)과 굴지성(屈地性)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식물의 줄기와 가지와 잎은 반드시 햇빛이 비치는 곳을 향해 자라간다(굴광성). 그리고 식물의 뿌리는 수분이나 영양분이 많이 있는 땅속을 향해 파고 들어간다(굴지성). 이러한 일은 사람의 경우라고 예외일 수 없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가 애착하는 대상이나
[한국복음방송9월27일 주간종합뉴스] 1.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제14대총회장 김기화목사 취임(성도교회)2. 예장합동 전국주일학교 제68회기 대표회장 김방훈장로 취임(동명교회)3. 예장통합 운암신안교회 창립17주년 찬양경연대회(운암신안교회)
9월25일 다아트아카데미 후반기2회차 아카데미가 광주서남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김형민교수(호남신학교 명예교수)는 "제4세대의 인권론"에서 인권을 넘어 동물권으로"란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복음방송은 세미나 내용중 1부와 2부로 나눠 제작했다.다음은 김령민교수의 "제4세대의 인권론"에서 발제내용의 일부이다.오늘날 인권은 전 세계적으로 유효한 정치이념이 되었고 인간의 법적,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상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최소기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권이 이토록 중요한 의미를 얻게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이다. 1948년 세계
[김생심명창 "예수전" 창작판소리]9월25일 광주서남교회에서 2023다아트 아카데미(대표회장 남택률목사)는 2차 세미나를 열고 김생심명창을 초대해 "예수전"의 일부를 들었다. 김생심명창은 "흥부가 완창"에 이어 광주호남신학대학에서 "박동진 창작판소리"에서 "예수전"를 완창 발표회를 가진바 있다. 그는 “앞으로 문화적 사대주의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악에 대한 무지와 편견이 극복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성경적 컨텐츠로 표현해 기독교 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적표현으로 2번째 창작발표회를 전국투어로
[맨발의청춘 소개영상] 한국복음방송이 펼치고 있는 "맨발의 청춘"은 새벽기도를 마치고 동이 트기전 아침6시 맨발로 출발하여6000보 이상을 걷으면서 삶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입니다.내 앞에 펼쳐진 큰 대로를 지나, 작은 오솔길로 접어들면서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순수한 맨발로 걷기란 쉽지않습니다.시시각각 달라지는 내 앞의 작고 아름다운 풍경를 펼쳐가면서지난날의 내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며 내 인생의 삶의 쉼을 찿기도 합니다.대략 1시간 정도 걷으면서 생명이 살아 넘치는 자연과 함께 숨쉬며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체험하기도 합니
9월24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주일설교"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누가복음 6:27-38)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성서총회]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성서총회가 9월21일 성도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기화목사를 제14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이임한 전임 총회장 오복례목사는 하나님께서 총회원 한사람 한사람을 택하시여 귀하게 사용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는 말씀을 붙잡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는 총회로 반드시 세워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제14대 신임 총회장 김기화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총회“로 주제를 정하고세상을 이길수 있는 길은 죄와 사망의 문을 여시고 부활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만 통해서 가능하다고 전했다.또
[통합교회학교 교사부흥회]예장통합 광주동.전남.광주노회 3개노회가 연합하여 9월11일과12일 광주소망교회에서 있었다이번 교사부흥회는 다시한번 교사들이 열정을 되찾고 다음세대를 이어갈 우리 아이들이 말씀안에서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사강습회를 마련했다.동노회장 신은수목사는 교사란 교회안에서 다음새대를 이어갈 한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갖고 있다며 다음세대는 미래의 지도자임을 명심하고 이소중한 자원을 교육하고 양육하는 교사여러분을 격려한다고 했다.호남협의회장 이화자권사는 다음세대 어린이들의 영적성장에 헌신하신 교사어러분을 격려한다
[합동호남지역 노회협의회 체육대회]합동측 호남지역노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친선 체육대회가 지난7일 함평문화체육관에서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이형만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박근우장로가 기도하고 정태영목사가“믿음의 경기를 잘 합시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이날 친선체육대회는 배구. 축구. 족구. 윳놀이등 20개 노회원이 참석하여 코로나로 인하여 지친 심신을 다련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호남지역 노회협의회장 정태영목사는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우리가 배웠던 신앙의 정신과 믿음의 정신으로 운동장안에서 우승만이 전부가
[농어촌목회학교개강]한국농.어촌 선교단체협의회 목회학교가 주관하는 농어촌 목회학교가 함평전원교회에서 농.어촌 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됐다.제39회차 농.어촌목회학교는 군천금당 동부교회 장철근목사와 전북대 이상일교수가 초청되어 특강을 전했다.농.어촌목회학교는 급변하는 농.어촌 환경과 목회 현장속에서 목회사역과 선교활성화를 위해 개강됐다.또 농어촌목회학교는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비젼확립으로 현장중심의 깊이있는 강의로 목회자의 역량을 높이며 농어촌 목회현장의 회복과 갱신을 위해 전국를 순회하고 있다.이날 특강에서 장철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