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여재문학회 정기총회 및 제1회 희여재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22일 저녁 에벤에셀포토 카페 내일은에서 열렸다.강정원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정의행 심홍섭 신승식 김성구 씨가 희여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리종기 목사(빛과사랑교회 담임)에게 지역발전과 문학활동의 성과로 구청장 감사폐가 전달됐다.희여재문학회는 광산구 삼도동을 중심으로 희여재에 깃든 역사와 그 의미를 문학창작에 접목하고 작품활동을 통해 미래 가치를 창출해가는 단체이다.이날 정기총회에서 리종기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소설가 이귀란 시인 손순용 씨를
운암신안교회(강성철목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장기화 됨에따라 각 구역별로 발 빠르게 이에 대처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경제활동 중단 및 가계소득 급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취약한 성도와 사업을하는 성도을 돕기 위한 긴급구제사업을 펼처 어려운 가정에는30만원 미자립교회에는 200만원을 구제사업으로 지원하고 전 교인에게 마스크을 지원하여 방역활동과 삶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운암신안교회는 코로나19에 대응 하기 위해 열감지와 얼굴인식 카메라를 설치하고 성도들의 출입시 열체크와 동시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통하여 성도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협의회)가 지난 30일 국회 앞에서 정의당이 대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차별금지법)이 나쁜 법이라며 입법 추진 중단과 폐기를 촉구했다.협의회 소속 지역성시화운동본부 1,000여명은 차별금지법은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행위로 규정하고, 법안의 위헌적이면서 반사회적 반윤리적 요소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과 기도회로 이어갔다.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27쪽으로 정리된 57개 항으로 발의된 법안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면서 “법안을 꼼꼼히 분석해 악법의 요소를 국민 모두가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반대 기자회견 및 규탄집회’를 개최했다.이날 집회는 광주. 부산. 포항. 대전. 경남. 전주. 성시화운동본부 소속 목사와 장로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집회에 앞서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는 지난6월29일 정의당을 비롯한 일부국회의원10명이“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를 국회에 공식 제출한 것은 우리 사회를 큰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행위로 개탄과 함께 심히 큰 우려를 금할수 없다며이번 "포괄적차
목포기독교 교회연합회(회장 김용암 목사)를 비롯해 범사회문제대책운동본부(대표회장 조현용 목사), 목포연합장로회(회장 김웅 장로), 전남 성시화운동본부는(본부장 백동조 목사)등 회원 20여명은 지난 23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시장은 기독교의 탄압을 중지하라‘며 집회를 진행했다.광주시는 7월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며 실내모임을 50명 이하로 제한했고 실외모임은 100명이하로 제한하였다 이를 교회에도 적용하여 예배드릴때 50명 이하로 행정명령을 내린바있다이를 이행하지않던 광주의 모교회에 대해선 3000석이 넘는 대형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각 교회마다 영상예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들은 환경이나 인력의 한계에 부딪혀 정작 영상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한국교회들은 추가 확진자를 막기 위해 3월 1일부터 한 달여 동안 주일예배를 교회가 아닌 가정에서 드릴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예배로 대체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사랑의교회·명성교회·소망교회 등 서울의 초대형 교회들과 광주지역의 광주벧엘교회·월광교회·새순교회·운암신안교회 등도 주일예배를 전격 취소하면서 영상예배로
월광기독학교(학교법인 월광학원 이사장 김유수. 교장 이종범)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대구·경북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월광기독학교 설립정신인 ‘하나님 사랑·자기 사랑·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16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30일 오전 11시30분 월광기독학교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학교법인 월광학원 김유수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이재승 사무처장, 월광기독학교 이종범 교장 등이 참석했다. 216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모은 금
이단 신천지집단이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확산이 주범이 되면서 모든국민이 코로나 예방과 확산를 막기위해 마스크착용은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있어 모든국민이 마스크대란을 격고있다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마스크 구입에 특히 대구 경산지역은 더 많은 확진환자 때문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광주오치동 소재 새에덴교회(나종갑담임목사)는 3월5일 소금마스크 1박스를 구입하여 경산 예일교회(양철주목사.합동측)와 대구 남신교회(김광재목사통합측)에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전달했다 나종갑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