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근대역사문화센터(이사장 홍장희목사 센터장 김종헌목사) 창립3주년 기념예배가 12월25일 커티스 메모리얼 홀(수피아여고)에서 있었다.
광산구기독교교단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1월3일 오전7시 광산구청에서 있었다.
나눔의 이유 -메콩강소년 정도연 선교사-선교 현장에는 감독관이 없다. 스스로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고 냉철하게 자신을 감독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위선에 빠지기 쉽다. 영적 신분이 있어도 보이는 감독자가 없으면 죄의 습관으로 회귀하려는 죄의 본성을 이겨내기 어렵다. 혹자는 선교사나 목사는 감독자가 없어도 스스로 자신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는 신령한 자로 생각한다. 언어와 음식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이방 영혼을 위해 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동한다. 그가 하는 사역에 충분하게 협력하지 못한다고 자책하고 미안해한다. 선교사의 말은 의심
12월31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하는 결심: 여호수아 24:14-18
다아트아카데미가 주최한 2023 다아트아카데미가 12월26일 광주서남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기술시대의 신학의 과제와 전망"란 주제로 김은혜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가졌다.[다음은 김은혜교수의 세미나 강의안 일부이다.]팬데믹 3년을 겪으며 기술과학의 변화는 사회문화 전반의 변화를 넘어 오랜 기간 익숙했던 교회 활동과 신앙방식, 그리고 신앙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재고하도록 만들었다.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이 연결된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터넷을 넘어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타버스,
[김생심명창 "예수전" 창작판소리]다아트 아카데미(대표회장 남택률목사)는 12월26일 오후 광주서남교회에서 세미나를 열고 김생심명창을 초대해 "예수전"의 일부를 들었다.김생심명창은 "흥부가 완창"에 이어 광주호남신학대학에서 "박동진 창작판소리"에서 "예수전"를 완창 발표회를 가진바 있다. 그는 “앞으로 문화적 사대주의의 사고에서 벗어나 국악에 대한 무지와 편견이 극복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으로 성경적 컨텐츠로 표현해 기독교 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적표현으로 2번째 창작발표회를 전국투어로 펼쳐나
광주CBS어린이합창단 성탄문화 행사가 12월25일 오후3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앞에서 에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며 찬양했다.양림동산 호랑가시나무는 1899년 남 장로교의 선교사 배유지, 오웬 두 사람이 목포에서 광주로 이주하여 전도를 시작했던 지역이다.그때부터 자라고 있는 호랑가시나무는 야생으로 자라 현재는 철책이 둘러싸여 보호되고 있다. 양림동 호랑가시 나무길에는 옛 선교사 사택과 아트 폴리곤, 호랑가시나무 창작 소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지자 위치해있다.
12월 26일부터 「주민등록법」 개정 법률 즉시 시행,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 또는 복사본 부정 사용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개정된 「주민등록법」이 12월 26일(화)부터 시행되어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이나 복사본을 부정하게 사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민등록증 이미지 파일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에 원본이 아닌 이미지 파일이므로 ‘주민등록증 부정사용죄’로 처벌할 수 없었다.또한, 다른 사람의
"떡국 드시고 힘네세요"광주운암신안교회(강성철목사)는 12월26일오후2시 운암동 시장일대 에서 길거리 떡국나눔잔치를 가졌다운암신안교회 여호수아전도대는 자원하는 성도들과함께 200여분의 떡국재료를 준비하여 길거리로 나와 노점상인들과 주변상가를 돌며 따뜻한 떡국 한그릇씩을 대접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는 빈부격차가 늘어나고 결손가정이 늘어나며 더 힘들고 어려운사람은 노점상 서민 이다며 가장 어려움을 격고있는 노점상인들을 찿아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어 오늘 행사를 갖게되었다고 전하였다.그면서 우리 그리
운암신안교회 2023 성탄절 칸타타가 12월25일 있었다 2023년도에 등록한 새가족를 초청한 성탄절 칸타타는 아기예수 탄생을 기뻐하며 2새가족과 성도를 중심으로 성탄 감사 예배로 드렸다.성탄감사예배는 윤시온청년의 지휘로 감명 깊고 절도 있는 지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성도들의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며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찬양했다.운암신안교회 온성호 시무장로는 예수님께서 어둠을 뚫고 이땅에 나셨으며 우리를 위해 밝은 빛으로 오셨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12월25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설교 , 임마누엘 아기예수 (마 1:21-23)
12월24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설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 1:9-14)
광주지역 18년 간 해묵은 난제였던 어등산관광단지가 본격 개발된다.휴양·문화·운동·오락과 쇼핑이 어우러진 복합관광단지가 완성되면 연간 2830만명의 관광‧쇼핑 등 수요와 20조3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가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개발을 담은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광주시는 그동안 어등산관광단지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와 별도 협상단을 구성해 시민의 편익성을 증대하고, 투자자의 사업성과
한국복음방송12월23일 주간종합뉴스1. 양림크리스마스위원회 성탄음악회 (광주CCC회관)2.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정기총회 (본촌동교회) 3. 광주기독단체연합회 정기총회 (봉선중앙교회) 4. 성서총회 광주노회 송년감사예배 (무등파크호텔) 5. 예장합동 전국남전도연합회 호남지역 간담회 (중앙장로교회)
에벤에셀찬양단(단장 임영만교수)은 12월19 일저녁 5시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성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야외무대에서 아기예수님 이 이땅에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문화 축제를 마련했다.이날 찬양단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오셨네. 천사들의노래가. 등 10여곡을 아기예수님이 평화의왕으로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곡를 연주했다.임영만단장은 "하나님은 찬양과 예배가운데 임하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만나주신다며 우리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갈수있고 예배가운데 하나님께 삶을 드릴수 있다며 오늘 작은연주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 2홀에서 광주지역 26개 초·중·고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 활동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2023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 책 출판 전시회’를 가졌다.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 저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문화 향유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부모와 자녀 간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 「엄마! 내 말 좀 들어 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사계절 풍경의 변화 속
광주지역 자동차 전문 생산업체인 코비코㈜가 자체 생산한 장갑차를 아프리카에 수출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자동차 전문 생산업체인 코비코㈜가 나이지리아와 장갑차 100대 약 5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18일 오전 평동산단 코비코㈜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술레이만 이브라힘 아이만 나이지리아 경찰부장관, 압두야리 수아야우 라피아 나이지리아 경찰청 정보부 수장, 느온예 퍼디난드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마지다디 발라 무아주 콘타고라 AGED NETWORK 대표, 김영우
광주노회 아동부연합회 정기회예장통합 광주노회 교회학교 아동부연합회가 12월11일 제37회기 정기총회를 갖고 광천교회 전선자권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개회예배에서 광천교회교사들의 특송에 이어 광천교회 이양수목사가 신앙교육의 목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이양수목사는 엘리야처럼 아이들은 여호와를 알지못했지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두려워 할줄아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예배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에배자로 정성을 다해 인도해야 한다고 했다.또 예배는 진정한 감격이 있어야 한다며 예배안에서 아이들이 하나님과 함께할수 있도록
통합광주동노회 남선교회 정기총회예장통합 광주동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제28회 정기총회가 12월10일 본촌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본천동교회 송진원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개회예배에서 본촌동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설교를 전한 본촌동교회 김태훈목사는 “깰때가 되었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의 빛을 비추어라며 어두웠던 코로나시절를 지나 이제 빛으로 나아갈때라며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고 존경받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빛이없으면 모든 것이 소멸되고 만다며 모든 것이 주님의 영광위해 열심을 다하는 남선교연
[예장합동 전국남전도연합회]예장합동 전국남전도연합회는 12월14일 광주중앙장로교회에서 제43회기 호남지역 회장단괴 임역원초청 간담회를 가졌다.호남지역 남전도 연합회장 김근택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간담회에서 말씀을 전한 중앙장로교회 고상석목사는 “점점 잘 되어가는 은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고목사는 겸손하게 시작했지만 점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 퇘색되어가는 현실앞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은 고귀한 것이라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또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지말고 하나님의 본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