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영성연구원 학술세미나]호남 지역의 토착 영성을 연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호남영성연구원”이 창립됐다.호남영성연구원은 호남 영성의 맥을 이루는 주요 선각자들의 생애와 사상 및 가르침 등을 연구하고, 이를 한국교회의 상황에 접목함으로써,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의 삶과 한국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담보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창립됐다."호남영성연구원"은 창립을 기념하는 제1회 학술 세미나를 7월27일 오후2시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 센터에서 호남 영성의 맥을 찾아서"란 주제로 이세종과 이현필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학술세미나는
KGB한국복음방송 8월 6일 주간종합뉴스1.호남영성연구원 학술세미나 (화순하니움스포츠센타)2. 예장통합 청소년 하계수련회 (호남신학대학교) 3.행복한부자상 시상식 (목포대학교)
8월6일 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야곱과 에서" (창세기 25:27-34)
또 한 번의 숨을 토하다1. 7년 전부터 일년에 한 번은 홍역을 치룬다. 누가 시킨 일도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다. 나는 30여 년 전부터 말기 암환우를 돌보면서 인간과 자연은 공생공존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2. 7년 전, 보수교단 내에도 생명생태운동을 전개해야겠다는 일념으로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을 창립했다. 올해는 예장합동 총회 기후환경대응특별위원회와 한국교회 생명신학포럼이 공동주최로 포럼을 진행했다. 아울러 탄소중립교회 촉진자 워크숍을 함께 개최했다.3. 보수교단에 생명생태운동을 접목시켜는 것은 마치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
복음과 천국(하나님 나라) 김종헌 목사(로고스문화교회) ■ 말씀: 마 13:31~32 마태복음은 ‘천국’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하지만, 누가복음은 천국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는 어감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천국의 문자적 의미는 ‘하늘나라’를 말합니다. 영어로 말하면, ‘the Kingdom of Heaven’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로부터 동떨어진 세계를 뜻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가끔 거리에 보면 ‘불신 지옥 예수 천국’이라는 팻말을 들고 전도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
주님을 닮으려면 필자 강성열교수(호남신학대학교)어느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가 여러 부부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연구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 그는 먼저 그 부부들의 신혼 시절 사진을 남녀별로 나누어 섞어 놓고, 사람들로 하여금 거기에서 서로 닮아 보이는 얼굴을 짝 맞추어 보게 했다. 그 다음에는 그 신혼 부부들이 25년 후 은혼식 때 찍은 사진들을 같은 방법으로 짝 맞추어 보게 했다. 그 결과 재미있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신혼 부부의 얼굴은 우연히 서로 닮은 경우는 있었지만, 제대로 짝이 맞추어진 경우가 드물었다. 그러나 25년을 함께
[행복한부자학회 학술세미나]행복한부자학회가 주최하는 행복한 부자학회 하계 학술대회가 국립목포대학교에서7월28일29일 1박2일동안 영남과 호남인들이 한곳에모여 학술대회를 가졌다.행사를 준비한 김농오교수는 영남지역은 한국전쟁의 위기에서 나라를 지켜낸 호국정신의 얼이 서린곳이요 호남지역은 시민이 곧 주권자라는 민주주의 정신을 이르킨 곳으로 “호국정신과 민주주의 정신”은 나라사랑과 이웃사랑 이라는 기치아래 통합돼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가난하고 고달팟던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평생을 헌신했던 문준경 전도사의 선교유적지를 탐방하고
[행복한부자학회 하계 학술대회]행복한부자학회가 주최하는 행복한 부자학회 하계 학술대회가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영호남이 함께걷는 행복한 부자의 길"란 주제로 7월28일29일 1박2일동안 영남과 호남인들이 한곳에모여 학술대회를 가졌다.학술대회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송화철총장이 환영인사를 한후 영호남 협력을 위한 목포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 선교기금을 전달했다.영남대 박정윤교수가 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행복한 부자학 (행복한 부자도시론)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후 목포대 명예교수 김농오교수가 "행복한 전도사 문준경"란 주제로 발표했다."행복한전도사
[광주전남지역 장로부부세미나]광주.전남지역 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장로 부부세미나가 7월29일 광주대성교회에서 있었다.35회기를 맞는 이번 장로부부세미나는 먼저 장로들이 영성를 회복하고 침체된 한국교회위 현실에서 성령의 놀라운 부흥의 불씨를 마련하기 위하여 세미나를 준비했다연합회장 조형국장로는 데살로니가교회 처럼 장로들이 한마음으로 이번 부부세미나를 통하여 삶의쉼과 교제와 풍성한 은혜를 통해 ”믿음과 영성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세미나 특강에는 수원안디옥교회 김동관목사가 “큰 일을 하려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서대문교
7월31일 주간종합뉴스 1. 국민통합 거룩한방파제, 광주선포식(5.18민주광장) 2.광주.전남장로연합회, 캄보디아 스와이컴교회 선교지원예배(송정중앙교회) 3. 합동 광주.전남장로연합회 부부 세미나 (광주대성교회)4. 행복한부자학회, 하계학술대회(국립목포대학교)
7월30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바리새인의 신앙 (누가복음 18:9-14)
[광주.전남장로연합회 선교지원예배]광주.전남장로회연합회(회장 조형국장로)는 7월23일 저녁7시 광주송정중앙교회에서 캄보디아 스와이컴교회 선교지원예배를 드렸다. 캄보디아 스와이컴교회는 2006년7월 신승호 전도사가 현지인 리앙목사 통해 오지마을에 마을사람을 몇분을 전도하여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려왔다.그후 18년이 다 되가지만 창고같은 예배당은 지난 태풍으로 물에 잠겼고 그로 인하여 창고같은 교회을 철거한후 교회당 건축를 할 능력이 없어 가정집 처마밑에서 60여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광주.전남장로회 연합회는 스와이컴교회 교인의 능력으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광주지역 준비위원회(대회장 강희욱목사)는 거룩한 방파제 제2차 국토순례 광주선포식를 7월24일 오전10시 5.18민주광장에서 장마철 우천에서도 열렸다.국토술례 광주지역 준비위원회는 혼돈과 혼란의시대를 맞이하여 사단은 신앙의 생태계를 파괘하는 악법들을 만들어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전했다.또 국가와 가정을 파탄케하는 이때에 거룩한방파제가 앞장서서 무더운 삼복더위와 계속되는 장마속에서도 전국 국토를 순례하면서 대한민국 땅에 악법들이 통과 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토순례를 하
[호남영성연구원 학술세미나]호남 지역의 토착 영성을 연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성격을 갖는 “호남영성연구원”(이사장: 서순복 조선대 법대/ 원장: 강성열 호신대 신학과)이 창립될 예정이다. 호남영성연구원은 호남 영성의 맥을 이루는 주요 선각자들의 생애와 사상 및 가르침 등을 연구하고, 이를 한국교회의 상황에 접목함으로써,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의 삶과 가치관을 새롭게 변화시킴과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한국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담보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호남영성연구원"은 창립을 기념하는 제1회 학술 세미나를 준비하고 7월27일 오
7월23일 주간종합뉴스 1.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 (광주동명교회) 2. 기독교자살예방센터 희망음악회 (광주우리교회) 3. 풀뿌리목회포럼 (청주쌍샘교회) 4. 크리클리딩클럽 하나님의나라 강좌 (광기연)
7월23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태복음25:14-30)
독서클럽모임인 "크리스천 리딩클럽"이 하나님의나라(저자 박철수박사) 13차강좌 김농오교수의 발표가 7월17일 있었다.크리클은 7월17일 저녁 광기연사무실(광주동명교회문화관)에서 모임을 갖고 김농오교수(목포대학교 명예교수)가 하나님나라(저자 박철수박사)의 부재로 13장 "하나님의 나라와 생태계 14장 하나님의 나라와 안식일"대하여 발표했다.크리스천 리딩클럽(이하 크리클)은 지난1월16일 처음으로 시작한 강좌에서 기독교학 박사 박창수목사를 초청하여“희년의 정의와 의향광주”에 대하여강좌를 가진바 있다.한편 크리스천 리딩클럽은 수년간 기독
[2023풀뿌리목회포럼]”세대를 뛰어넘는 새플랫폼“ (세뛰새)이 주최한 2023풀뿌리목회포럼이 지난26일 청주 쌍샘자연교회에서 “생명을 살리는 통전적목회“란 주제로 전국에있는 농.어촌 교회의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거행됐다.행사를 준비한 복내 전인치유센터 이박행목사는 초고령화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농어촌마을과 교회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기후온난화의 피해가 농어촌 지역에서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심화되는 기후온난화로 인하여 농어촌교회의 지도자들이 생명생태 위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총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기독교자살예방센터 희망음악회]기독교자살예방센터(Life Hope)광주지회(대표 전영권목사)가 주최하는 제1회"희망음악회"가 7월16일저녁 광주우리교회에서 있었다. 음악회를 준비한 운영위원장 강성열교수(호남신학대학교)는 이번에 준비한 “희망음악회”는 생명잃음의 상처로 고통당하는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음악을 통해 힘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함으로 준비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때로는 무시당하는 험악한 세상속에서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야 말로 가장귀한 선물이요 희망의 원천임을 모두가 깨닫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예장합동측 총회 "기후환경위기대응특별위원회 가 주최하는 호남권역 2023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및 ‘탄소중립교회실천 촉진자 워크숍’이 7월11일 광주동명교회에서 있었다.“총회 기후환경위기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 배만석)”는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총무 이박 행)”과 함께 기후위기시대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탄소중립의 과제에 대해 신앙적이고 실천 적인 ‘2023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을 공동했다.배만석목사(위원장)는 인사말에서 죄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인간은 자연의 천재지변으로 고통을 함께 받고 있다며 . 자연은 인간의 이기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