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방송과 한국복음신문은 광주지역의 선교단체를 탐방하고 광주광역시 80여개의 선교단체를 중심으로 사역현장을 소개하고 선교단체의 부흥과 축복의 통로를 만들어 가기위해 추진하고있다. 광주의 선교단체는 비롯 작은 단체이지만 주님께서 맡겨주신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함으로 광주의 교회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합하여 광주의 부흥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한국복음방송은 민주의 성지요 의향인 광주지역의 1600여개의 교회와 40만에 육박하는 크리스천인을 위해 또 80여개의 기독단체가 각각의 소명을 가지고 선교
광주기독단체연합회(대표회장 김효민목사 봉선중앙교회)가 주관하는 정기순회예배가 4월17일 오전11시 한국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박훈목사(기윤실총무)가 파수꾼의 사명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광주기독단체 연합회는 한국교회와 기독교계는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세상이 교회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면서광주의 선교단체가 연합의 힘을 발휘해 힘써 나가자고 했다.또“광기연에 소속된 기독선교단체의 활성화와 이단대책 등을 고민하고,블레싱광주을 통해 대구지역 윈데이 선교유적지 탐방을 통해 영적 분별력과
예장통합 광주동노회 국내선교부(부장 서진선목사)가 주관하는 총회 부흥전도운동 노회원 전도세미나 행사가 4월18일 오전11시 광주소망교회(최정원목사시무)에서 있었다. 조영호기자 choth2009@naver.com
2024광주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31일 송정중앙교회에서 성대히 있었다 이날 광주장로합창단이 특송했다조영호기자 choth2009@ naver.com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11일‘세월호 참사10주기 추모 주간’을맞아전 직원이 참여해‘노란 리본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월호10주기를 맞아 희생자304인에 대한 기억과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리본 달기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노란 띠에‘열 번째 봄,기억하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등의추모 글귀를 작성해 담장 울타리를 노란 리본으로 물들이며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 교육연구정보원은15일~19일 추모 주간 동안▲세월호 현수막 게시▲사이버추모관에
4월14일 주일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설교 "네 푯대를 옮기리라" 요한계시록 2:1-7
예장합동 제5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오광춘 장로·영광대교회, 이하 전장연)가 네팔 바드라풀 지역에 ‘전장연 참빛교회’를 건축하고 해외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전장연은 4월 21일(주일) 오후7시 송정중앙교회(담임목사 김정렬)에서 해외선교위원회 주관으로 ‘네팔 바드라풀 전장연 참빛교회’ 해외교회 건축 기공예배를 드렸다.이번 해외교회 건축 기공예배는 송정중앙교회에서 네팔(정운삼 선교사)에 마련한 부지에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전장연 참빛교회 예배당을 건축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관리는 송정중앙교회에서 맡아서 하게 된다.전장연 참빛교
광주광역시서구교단협의회(회장 김근임 목사, 금호소망교회)는 4월 21일(주일) 오후7시 광주번성교회(담임목사 강민수)에서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영적회복을 위한 연합성회를 개최한다.